속옷인지 겉옷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지지 하디드가 입은 미우미우 2027 S/S 컬렉션 브라 톱 룩은 스포티즘을 새롭게 격상시킨 스타일이었습니다. 레깅스의 짝이었던 브라 톱을 로우 라이즈 스커트, 스니커즈와 매치해 잠잠하던 ...
남성복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매년 2월과 9월에 열리는 여성복 패션 위크 또한 눈여겨봐야 합니다. 수많은 브랜드가 남성과 여성 모델을 동시에 런웨이에 올리고, 그 과정에서 남성복과 여성복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죠. 지난 ...
남성 인플루언서들은 자라 등 SPA 브랜드에서 '남자가 입어도 좋을 여성용 아이템'을 추천하고, 여성 인플루언서들은 박시한 핏과 소재 등 갖가지 이유를 들며 '남성용'으로 출시된 아이템을 추천하는 요즘. <보그> 디지털 팀의 ...
로제의 새로운 무대를 볼 기회가 왔습니다. 오는 11월 7일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LACMA)에서 열리는 아트+필름 갈라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그동안 행사에 참석한 적은 있지만, 퍼포머로 ...
어떤 옷은 직접 입어봐야 한다. 아니, 적어도 만져봐야 한다. 이 당연하고 조금은 지루한 패션 규칙을 피비 파일로(Phoebe Philo)에 적용하면 전혀 다른 층위의 진실이 된다. 사진과 영상 너머로 보던 실루엣과 손끝으로 ...
https://www.youtube.com/watch?v=MriGjS6yXoM성현의 추구미는 멤버 마틴이다? 성현은 당황하면 사투리가 나온다? 코르티스 성현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여기에 최근 투어 중인 성현의 ...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다”는 익숙한 동화. 이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스텝스(Steps)>의 유쾌한 반전이 더해집니다. 원작에서는 예쁘고 착한 신데렐라가 주인공이고, 못된 계모와 두 ...
뉴욕에서 활동하는 토모카즈 마츠야마(Tomokazu Matsuyama)가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아무도 찾지 않는 작업실을 뛰쳐나가 니콜라스 파티, 에디 마르티네즈와 같이 뉴욕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던 그는 자신만의 ...
한국 근대미술은 참 오묘한 세계입니다. 그 시대를 살아낸 화가들은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는 동시에 미처, 아니 감히 멋대로 헤아릴 수 없는 미지의 존재지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11월 8일까지 열리는 <이대원 ...
해외에서는 요즘 손끝까지 한층 길고 우아하게 연출하는 ‘리프트 매니큐어(Lift Manicure)’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얼굴에 리프팅 효과를 주듯 손끝도 한층 길고 매끈해 보이게 한다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죠.그렇다고 손톱 ...
청바지가 지겹고 검정 바지는 심심하다면, 이제 브라운 팬츠를 입을 차례입니다.패션 위크 내내 거리에서 브라운 팬츠가 유독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제 청바지와 블랙 팬츠처럼 안정적인 선택지가 된 듯합니다. 마침 컬러도 가을에 잘 ...
마법 같은 진저브레드 하우스에서 영감받은 ‘디올 2026 홀리데이 룩 – 시나몬 글레이즈 컬렉션’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탐나는 것들이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달콤한 상상력과 눈부신 반짝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