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조금 더 뾰족해질 때도 됐다. 아노마 A1이 보여준 새로운 디자인 같은 시도가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시계는 대부분 둥글다. 케이스도, 다이얼도 원형이고 그 안에는 둥글게 움직이는 부품들이 들어간다. 지난 100여 ...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게 보인다. 빌라넬의 프런트맨 진 갤러거는 ‘오아시스: 돈트 룩 백 인 앵거’ 시사회에서 시계를 착용한 유일한 가족 구성원이었다.세상에는 시계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제철은 생각보다 짧다. 가장 맛있는 시기를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가을의 맛 6가지.전어전어는 사시사철 잡히지만 굳이 가을 전어를 찾는 이유가 있다. 이맘때 지방이 오르면서 특유의 고소한 맛이 한층 짙어진다. 해양수산부가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한 전어는 회로 먹으면 잔뼈와 함께 ...
어느 날 밤, 영국 배우 테오 제임스는 오랫동안 아껴온 운동화를 다시 꺼내 신었다. 아주 생소하지만, 실제로는 유서 깊은 핀란드 출신 운동화 브랜드다. 배우 테오 제임스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익숙하게 좋아해온 것을 계속 좋아하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 본받을 만한 태도다. 그 ...
키튼 피싱은 실제 나를 바탕으로, 가장 '매력적인 버전'의 나를 보여주는 데 가깝다. 그래서 더 미묘한 면이 있다. 키튼 피싱의 당사자는 그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 사례로 시작해 보자. 최근 ...
장거리 이동 시 가장 큰 불편을 초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멀미다. 한 곳을 응시할 수록 심해지는 멀미의 특성상, 스마트폰 시대가 열린 후 멀미가 늘어난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오히려 스마트폰을 통해 멀미를 ...
비수기라고 해서 특별히 한산한 곳만 찾아갈 필요는 없다. 성수기에는 명소를 보러 가고, 비수기에는 그 도시를 보러 가면 된다.강릉여름의 강릉은 해수욕장과 카페거리 모두 사람으로 가득하지만, 피서철이 지나면 같은 바다가 꽤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안목해 ...
베라고 만들었건만, 어떤 경우엔 베지 않는 게 차라리 편하다. 매트리스, 이불과 함께 숙면의 삼두마차를 이루는 베개 얘기다. 오히려 베개를 안 베야 편한 사람의 특징 7가지.일자목, 거북목 심한 사람일자목, 거북목이 심할수록 ...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로버트 패틴슨. 그가 선택한 시계는 무엇이었을까. 드레스 워치는 얇고 미니멀 해야 한다는 규칙을 깨고 극도로 화려하고 눈에 띄는 제품을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밤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 90분의 낮잠 만큼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아주 짧은 운동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일이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거나 아예 한숨도 못 자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엉망인 날 말이다. 머리를 뒤덮은 안개 같 ...
혈당 관리를 위해 거창한 운동을 수행할 필요는 없다. 식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식사를 하고 난 뒤 나른해져 식곤증이 몰려온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를 제대로 맞은 경우다. 혈당 스 ...
조니 뎁과 함께 돌아온 디올 소바쥬. 가장 짙은 농도의 향으로 새로운 차원을 연다.거칠고 자유로운 영혼의 대명사, 조니 뎁이 다시 한번 디올 ‘소바쥬(SAUVAGE)’의 아이콘으로 귀환했다. 오랜 시간 소바쥬의 세계관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