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의언론=김선래 기자] 유묵 ‘셀프 출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신뢰에 먹칠을 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독립운동가 박원근 지사의 유묵으로 전시된 유 ...
[최보식의언론=박주현 객원논설위원]"마지막 왕의 목을 마지막 사제의 창자로 조르기 전까지 인류는 결코 자유로워질 수 없다."18세기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드니 디드로가 남긴 이 과격한 아포리즘은, 왕권과 교권을 단두대에 ...
[최보식의언론=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경기감사 신(臣) 추미애, 머리는 조아리되 허리는 굽히지 않고 아뢰옵니다.신은 억울하옵니다. 근자에 경기감영(京畿監營)의 불을 끄던 나졸(邏卒)이 목숨을 잃은 일로 온 나라가 ...
[최보식의언론=김영환 충북도지사] 햇볕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이재명의 북핵발언은 햇볕정책의 종북과 유사하다.나는 김대중 정부에서 과학기술부장관으로 국정을 담당하며 햇볕정책을 지지했다. 햇볕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오늘날 북핵 ...
[최보식의언론=김진안 전 삼성전자 중부유럽 지역장] 주식시장만큼 인간의 심리를 솔직하게 반영하는 바다도 없다. 이는 오랫동안 시장을 관찰하고 몸소 겪어오며 얻은 나의 확고한 믿음이다. 시장의 상승과 하강은 단순한 숫자의 이동처럼 보이지만, 그 바탕에는 인간의 욕망과 공포, 초조함과 자만이 넘실거린다.시장을 돌아보면 나 역시 처절한 폭락의 터널을 지낸 기억이 ...
[최보식의언론=김진안 전 삼성전자 중부유럽 지역장] 정치의 최고 목적이 권력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데 있다면, 그 권력을 지속시키는 힘은 오직 국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민생에서 나온다. 보수 정권의 부동산이 특혜와 투기로 ...
[최보식의언론=박주현 객원논설위원]대한민국 최고권력자의 꺾이지 않는 기개와 눈부신 향상심에 경의를 표한다. 국민 열 명 중 여섯 명 이상이 "제발 스마트폰 좀 그만 만지라"며 피로감을 호소하는데도, 오직 세계 10대 ...
[최보식의언론=박주현 객원논설위원] 살다 살다 별의별 희한한 기사를 다 봐왔지만, 오늘 아침 눈을 의심하게 만든 보도 하나가 있다. 정부가 국민 주머니에서 세금을 걷어 엉뚱한 곳으로 전용했다는 뉴스는 숱하게 봤어도, 매년 ...
[최보식의언론=오광조 마취통증의학 전문의(작가)]며칠 전 페이스북 친구가 쓴 고열나는 아이인데 소아과 환자를 받을 수 없다고 여러 병원에서 거부당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남의 일 같지 않고 섬뜩했다. 몇 년전 만해도 상상도 ...
[최보식의언론=홍종기 변호사]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올해초부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중수청장도 오늘부터 국무회의에 참석한다.역대 정부는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을 국무회의에 배석시키지 않았다. 법령상 가능했지만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을 고려하여 자제한 것이다.수사기관은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자를 수사할 ...
[최보식의언론=심양섭 '이승만 평전' 저자· 정치학 박사]■ 세 개의 질문 앞에서『윤석열 평전』의 저술을 계획할 당시에 나를 붙든 것은 윤석열이라는 한 사람보다 세 개의 질문이었다. 왜 청년들은 올림픽공원으로 가는가. 왜 ...
[최보식의언론=장성민 전 국회의원] 얼마 전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병마설이 나돌았다. 그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는 의문과 의혹이었다. 하지만 그는 얼마 전 워싱턴을 방문해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했다.당시 시진핑의 ...